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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제니부터 송민호까지. YG패밀리가 '출장 십오야2'에 출격한다.
'신서유기' 경력직 은지원과 송민호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제니가 게임 강자로 급부상한다. 치열한 공방 속에 제니는 놀라운 실력으로 살아남아 송민호와 1:1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또한 YG패밀리가 인물 퀴즈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배우, 가수를 막론하고 이어지는 정답 릴레이에 현장이 축제 분위기였다는 후문. 하지만 그것도 잠시, 뜻밖의 인물이 예상치 못한 결과로 모두를 충격에 빠뜨리는 등 반전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tvN '출장 십오야2'는 2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풀 버전이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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