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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별이 자가격리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별은 딸 송이의 꽃모양 머리핀을 꽂고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격리 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내는 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별의 소속사 콴 엔터테인먼트는 "별은 22일 오전 스케줄 참석을 위한 자가 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고, 이후 PCR 검사를 받아 22일 밤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별의 남편 하하는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에 집중, 보건 당국의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판단하에 현재는 격리 해제 조치되어 일상생활에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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