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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2022년 새해를 맞이해 바디프로필에 도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아슬아슬하게 가린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완벽한 글래머 몸매와 11자 복근이 감탄을 자아냈다.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에 출연한 신수지는 "54kg에서 현재는 47kg다. 체지방률만 5% 감량"이라며 "30일 동안 매일 두 시간씩 유산소를 뛰다 보니까 발에서 매일 피가 나더라"고 그동안의 운동량을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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