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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세은이 출산 후 다이어트를 향한 의지를 보였다.
이세은은 지난해 12월 둘째를 출산한 후 몸무게 8kg가 더 늘어났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다이어트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이세은은 성공적인 다이어트 과정을 공유 중이다.
한편, 이세은은 지난 2015년 세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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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2 15:56 | 최종수정 2022-02-2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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