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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어디가 부었다고…살 빠져 41kg인데 "부기 제거 위해 필수"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2-22 14:19 | 최종수정 2022-02-22 14:2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스케줄을 앞두고 부기 관리에 열중이다.

산다라박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얼죽아는 평생 부가능하지만 스케줄 있는 날 부기 제거를 위해 아이스 녹설은 필수~!!!(녹차+설탕)"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탕을 섞은 차가운 녹차를 마시며 스케줄 전 부기 제거 중인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녹차+설탕은 연예인들 사이에서 부기 제거를 위해 마시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산다라박은 부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이 날씬한 모습이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살이 다시 빠져 41kg가 됐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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