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딸맘' 신지수, 37kg에서 더 빠졌나? 이렇게 봐도 너무 야위었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2-22 01:29 | 최종수정 2022-02-22 05:0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신지수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신지수는 운전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다소 터프하게 핸들을 돌려 반전 매력을 안겼다. 특히 날렵한 턱선으로 가녀린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지수는 2017년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최근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에 출연했으며 몸무게가 37kg라고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