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오는 5월 결혼을 하는 가수 슬리피가 미모의 예비신부를 공개했다.
|
그런가하면 결혼을 미룰 수밖에 없던 배경에는 경제적 이유도 있다고 했다. 슬리피는 "지금은 경제력이 어느 정도 됐다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하다. 신혼집은 현재 여동생과 처제와 살고 있는 집이 될 것 같다. 제가 들어갈 것 같다"라고 알렸다.
joyjoy9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2-22 01:29 | 최종수정 2022-02-22 06:50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