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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마마무 솔라가 3월 솔로로 컴백한다.
솔라의 솔로 컴백은 지난 2020년 4월 발매된 싱글 앨범 '스핏 잇 아웃' 이후 1년 11개월 만이다. 새 앨범 '용 : 페이스'는 솔라의 본명인 '김용선'의 한자 '용'에서 착안해 만들어졌다. 솔라 자신의 이름을 내건 만큼 본연의 진솔한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앞서 솔라는 싱글 앨범 '스핏 잇 아웃'을 통해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바 있다. 꾸러기 스타일링은 물론 삭발 콘셉트도 소화하며 한계 없는 매력을 입증한 솔라가 '용 : 페이스'로 또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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