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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러블리즈는 지난해 11월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며 팀을 해체했다. 이후 진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베이비소울은 본명인 이수정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남았다. 유지애는 YG케이플러스, 서지수는 미스틱스토리로 적을 옮겨 배우로 변신을 예고했다. 이미주는 유재석이 있는 안테나에서 예능 위주의 활동을 시작했고 케이는 팜트리아일랜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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