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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언차티드'(루벤 플레셔 감독)가 전 포맷 관람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 이어 압도적 북미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해 진정한 2월 극장가의 흥행 강자임을 입증했다.
이처럼 리얼한 액션과 짜릿한 스펙터클로 단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하는 '언차티드'는 뜨거운 호평 릴레이 속 CGV골든에그지수 90%를 기록해 열띤 반응 속 N차 관람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 뜨거운 반응과 함께 화끈하게 흥행 포텐을 터트린 '언차티드'는북미에서도 개봉 후 폭발적인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이는 예상 오프닝 수익을 훨씬 뛰어넘는 기록으로, '언차티드'가 선사하는 리얼 액션의 쾌감만큼 짜릿한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언차티드'는 북미 개봉 직후 관객들의 실 관람 반응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는 로튼토마토 관객 지수가 90%를 기록하고 있어 단연코 극장에서 200% 즐길 수 있는 액션 어드벤처 무비로서의 호평을 받고 있어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된다.
'언차티드'는 세상을 바꿀 미지의 트레져를 제일 먼저 찾아야 하는 미션을 받은 남자가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위험천만한 새로운 도전과 선택을 그린 작품이다. 톰 홀랜드, 마크 월버그, 안토니오반데라스, 소피아 알리, 타티 가브리엘 등이 출연했고 '베놈'의 루벤 플레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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