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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날개뼈가 보일 정도로 말랐네...♥크러쉬도 놀랄 원피스 자태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1-28 14:54 | 최종수정 2022-01-28 14:5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겸 배우 조이의 미모와 몸매는 감탄을 자아냈다.

조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온차트♥"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지난 27일 열린 제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대기실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조이가 선택한 의상은 등에 큰 리본이 달린 화이트 원피스. 이때 헤어와 메이크업까지 완벽 조화를 이룬 모습은 조이만의 러블리함이 더욱 빛났다.

조이는 그윽한 눈빛과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뒤태를 자랑하듯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에서 등의 뼈가 도드라져 보일 정도로 마른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이는 현재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 중이다. 또한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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