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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48세 딸맘' 됐지만 변함없는 모델핏…174cm 키·소두 비현실적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28 14:39 | 최종수정 2022-01-28 14:3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최지우가 늘씬한 자태를 공개했다.

28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화이트 상의에 블랙 팬츠를 매치해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완성했다. 4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투명한 피부 또한 돋보인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비주얼이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JTBC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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