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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손태영, 뉴욕에서 즐기는 테니스...'171cm·48kg' 늘씬 유지 이유있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1-28 09:05 | 최종수정 2022-01-28 09:0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손태영이 황금 비율을 자랑했다.

손태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ennis"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테니스를 치고 있는 손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브 넣기 전, 집중하고 있는 손태영. 포즈에서 수준급 실력이 느껴졌다.

또한 손태영은 잠시 휴식 중인 모습도 게재, 이때 다소 지친 듯한 표정에도 새하얀 피부 등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 과정에서 171cm에 48kg로 알려진 소유자인 손태영은 레깅스를 착용, 작은 얼굴에 황금 비율 등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자녀들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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