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어머 티파니 볼륨감 이 정도였어?
일자 컷팅으로 가슴 라인을 시원하게 강조하고, 그 위에 화려한 주얼리로 액센트를 준 티파니는 오랜만에 만난 소속사 동료들과도 훈훈한 기념 사진을 여러 장 남겼다.
대기실에선 편하게 신은 '반전 운동화'도 눈길을 끈다.
한편 티파니는 27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