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지혜가 딸 태리 양의 귀여운 질투를 포착했다.
26일 이지혜는 태리 공식 인스타그램에 "모든 게 다 태리 거라며 떼쓰기 시작. 그 어떤 곳도 안전한 곳이 없네ㅠㅠ"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