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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남편의 꽃다발 선물에 감동 받았다.
그는 "꽃다발 언제나 좋아. 자주 사죠 남편. 오늘 행복하게 마무리. 아싸이라며 행복해 했다.
사진에는 최근 육아를 하면서 지친 아내를 위해 꽃다발을 선물한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JTBC '해방타운'에 출연해 산후 우울증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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