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액션 영화 '특송'(박대민 감독, 엠픽처스 제작)이 은하(박소담)의 평온한 일상과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담긴 미공개 스틸들을 공개했다.
박소담이 선사하는 시원한 액션 쾌감에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쏟아지며 연일 흥행 질주 중인 '특송'이 은하의 미공개 스틸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
이처럼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미공개 스틸을 공개한 '특송'은 짜릿한 액션 쾌감은 물론 베스트 드라이버 '은하'의 출구 없는 매력으로 흥행 질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박소담, 송새벽, 김의성, 정현준, 연우진, 염혜란, 한현민 등이 출연했고 '봉이 김선달' '그림자 살인'의 박대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