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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내일은 국민가수' 하동연이 n.C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n.CH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내일은 국민가수' 톱10의 공식 매니지먼트 체결을 알린 바, 11위 하동연까지 영입함으로써 아티스트 간의 시너지와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하동연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하동연이 가수 활동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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