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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이라고?"…'45세' 김하늘, 지금과 다를 바 없는 20대 시절 충격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16 11:55 | 최종수정 2022-01-16 11:5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하늘이 소중한 추억을 꺼냈다.

15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맞이 추억여행~ 내가 사랑했던 그때 그 시절.. 또르륵"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하늘이 약 20여 년 전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 '동갑내기 과외하기'를 촬영한 때로 20대 풋풋한 비주얼이 눈길을 모은다. 앳된 모습으로 팬들 또한 다시금 추억에 젖게 했다. 무엇보다 당시와 다를 바 없는 최근 비주얼도 감탄을 안겼다.

한편 김하늘은 tvN 새 드라마 '킬힐'에 출연한다. 지난 7일 백신 접종 후 뇌사 상태로 입원해 있는 여중생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박수를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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