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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지드래곤, 빨간 모자+금색 머플러…세상 힙한 삼촌 비주얼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15 09:10 | 최종수정 2022-01-15 09:1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5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빨간 모자에 금색 머플러를 한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겼다. 눈을 가린 다소 아쉬운 모습이지만, 자신만의 시그니처를 지닌 지드래곤의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또한 자신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을 뜻하는 'Peace'가 새겨진 옷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자신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이 세 번째로 협업한 한정판 운동화 '권도1' 을 출시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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