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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시퍼런 멍을 1년 내내 달고 산다더니...다리 공개하자 '깜짝'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1-12 13:02 | 최종수정 2022-01-12 13:0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모델 아이린의 다리는 멍으로 가득했다.

아이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멍을 1년 내내 달고 사네. The goal keeper struggle is real"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린은 편안하게 앉아 자신의 다리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때 아이린의 다리 전체가 멍으로 가득한 모습. 현재 아이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구척장신' 골키퍼를 맡아 몸을 날리는 슈퍼세이브 등을 보여주며 크게 활약 중이다.

이날도 "언니 막고 또 언니한테 먹히고"라면서 축구 연습 중인 영상을 게재하며 남다른 축구 열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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