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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웹툰 작가 기안84가 초록빛이 감도는 머리 색깔로 파격 변신했다.
기안84는 절을 찾아 올해 새해 소망을 빌면서 "올해도 잘 부탁드린다. 제가 운영하는 채널도 잘 되게 해달라. '나혼자 산다' 멤버들도 다 잘되게 해달라"고 소망했다.
하지만 자신이 올해 삼재 해라는 사실을 알고 여러가지 부적을 사모으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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