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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싱글맘' 채림, 육아 때문? 너무 말랐네…"에고고 힘들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08 17:47 | 최종수정 2022-01-08 17:48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채림이 바쁜 근황을 전했다.

8일 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고고 힘들다. 너의 즐거움은 나의 체력 소모와 비례하는구나"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사진에는 채림이 아들 민우 군과 스키장, 수영장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아들을 꼬옥 껴안은 채림의 자상함, 그런 엄마 덕에 즐겁게 놀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채림의 가녀린 체구도 눈길을 끈다.

한편 채림은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했지만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지난달 종영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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