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랑 정원이랑.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희경, 황찬성과 함께 장난스러운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송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공개된 황찬성과의 투샷에서 송윤아는 팔짱을 끼며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송윤아는 장난스럽게 입을 벌려도 우아함을 그대로 유지하는 모습. 특히 예비 아빠가 된 황찬성도 점점 더 물오르는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송윤아와 황찬성은 현재 채널A 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 출연 중이다. 황찬성은 지난달 결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