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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최희가 음식의 유혹에 넘어가 고삐가 풀렸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최희는 새해를 맞아 다시 한번 건강한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그는 "새해 다짐. 주 3회 이상 운동. 첫 주부터 못 지킬 느낌이지만... 꼭 다시 운동습관 형성하고 꾸준히 체력+체형 관리하기!"라고 다짐했다.
앞서 최희는 지난달 "이제 드디어 출산 전 몸무게까지 거의 다 와 가요! 17킬로 쪘었는데"라며 다이어트 성공을 코앞에 두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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