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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딸, 벌써 청소 달인이 된 '10개월'...바닥에 딱 붙어 집중한 '뒤태'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1-01 11:33 | 최종수정 2022-01-01 11:3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의 딸의 사랑스러운 뒤태에 웃음이 나왔다.

정경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묵은 때 다 벗겨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경미 딸 윤진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윤진 양의 사랑스러운 뒤태가 눈길을 끈다. 수납장 아래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는 듯 요리조리 살피고 있는 윤진 양. 한 손에 긴 청소도구를 들고 한 껏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의 진행을 맡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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