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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판타지 호러 영화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송운 감독, 슬기로운늑대 제작)가 10월 6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추석을 맞아 영화의 두 주역 강찬희, 박유나 배우가 함께한 스페셜한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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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제작보고회 당시 둘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강찬희는 "정말 잘 챙겨줘서 너무 편하게 촬영했다. 이제 눈빛만 봐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친해졌다", 박유나는 "되게 친동생 같아서 장난도 많이 치고 되게 호흡 맞출 때 편했다"라는 말로 서로에 대한 친밀감을 표현한 바 있어, 스페셜 영상을 통해서도 드러나는 이들의 찐친 케미가 영화에서는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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