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학폭 의혹에도 당당했던 개그우먼 홍현희가 폭로자의 사과를 받고 고소를 취하하는 대인배 면모를 보였다.
|
또한 홍현희는 한 네티즌이 SNS에 "학폭 떴어요!!! 멀리 안 나갑니다"라는 댓글을 남기자, "나오지마 멀리 나갈 일 없으니깐"이라고 받아 쳤다.
|
학폭 논란으로 연예계가 술렁이는 요즘, 당당하게 대면을 요구하던 홍현희는 결국 자신의 결백을 증명해 보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