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고충을 전했다.
배윤정은 "임신 6개월 원래 이런지 아님 제가 살이 쪄서 이런건지 알 수가"라며 "며칠 안에 옷만 바꾸고 털조끼 돌려입기. 세상 편하네"라고 했다. 이어 그는 "모든 임산부들 화이팅"이라며 "먹덧 끝나니 또 다른 힘든 세상을 경험하네요. 임신6개월. 24주임산부"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9월,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