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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 구재이, 아들과 행복한 한때…"이제 어머님으로 부르게 해준 너"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03-06 21:5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구재이가 아들과 일상을 전했다.

6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부님에서 산모님으로 이제는 어머님으로 불리게해준 너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을 품에 안고 잠을 자고 있는 구재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들은 구재이와 똑닮은 이목구비가 눈길은 사로잡았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 대학에 교수로 재직 중인 5살 연상의 남성과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29일 득남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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