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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이유식 육수 끓이는 일상...딸에 지극정성[in스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1-14 15:4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서효림이 엄마의 일상을 공유했다.

서효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유식 육수 끓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딸을 위해 이유식 육수를 끓이고 있는 모습이다. 딸을 위한 엄마의 지극 정성이 느껴진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두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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