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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15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야구선수 황재균이 두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바쁜 하루를 보낸다.
한편 황재균은 특별한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쿡방에 돌입, 신개념 '종이컵 계량법'까지 선보이며 고난도 음식인 갈비찜과 떡볶이, 잡채에 도전한다. 그는 '황금손'답게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며 막힘없이 요리를 이어간다고 해, 과연 넘치는 자신감만큼 맛있는 음식을 완성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소소한 행복이 가득한 황재균의 일상은 15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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