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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크레용팝 초아가 탈락 위기에 놓였다.
유희열은 "아이돌 친구들과 얘기하다보면 본인 파트만 하다 보니 본인이 노래를 잘하는지 모르는데 막상 들어보면 되게 잘한다. 자신감 갖고 해도 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발라드를 완곡으로 부른 게 처음이냐. 이번 무대는 설익은 무대였다고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이선희 또한 "이 곡의 스케일은 더 크다. 여러면에서 곡을 해석하고 담아냈으면 좋겠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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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29호 가수와 23호 가수는 각각 1, 2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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