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교진은 참 좋겠네…두 딸과 '귀요미' 토끼 변신 [in스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1-03 14:1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이현이 두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토깽이들... 2주 동안 또 잘 버텨보자"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이현은 두 딸과 누워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이다. 휴대폰 어플을 이용해 귀여운 토끼로 변신한 엄마와 딸들. 이때 첫째 하은 양은 꽃받침 포즈를 취한 채 입술을 내밀고 있는 귀여움 가득한 모습이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또한 소이현은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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