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워무한사랑해줘서 #사랑받는중 #아행복해 근데 #눈나빠진다뒤로가렴 #내가사는이유 #내목숨보다소중한내새끼 #사랑해 날도 춥고 코로나19도 심해지고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시죠? 에구 우리 그래도 지치지말고 다시 기운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 속에 등장한 엄마의 모습에 화면에 대고 뽀뽀를 하고 있는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으며, 특히 장영란은 아이들의 시력을 위해 "뒤로 가렴"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