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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이성수 대표가 레드벨벳 아이린의 갑질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이성수 대표는 21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COMEUP 2020' 행사에 참석해 향후 레드벨벳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앞서 아이린은 연예인 갑질 논란의 당사자로 지목되자,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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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이성수 대표는 '컬처 테크놀로지, 뉴노멀 시대에 빛나게 될 문화 기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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