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미스터리 휴먼 영화 '내가 죽던 날'(박지완 감독, 오스카 10 스튜디오·스토리퐁 제작)이 국내 최정상의 스타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으며 힘을 받고 있다.
이태란은 "'내가 죽던 날' 격하게 추천합니다! 배우분들 영화 만드신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라는 소감으로 영화에 대한 열띤 지지를 보냈고, 유선은 "어느새 먹먹해지고 다시 따뜻해지는…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울림을 주는 영화"라고 극찬을 보내며 "좋은 영화에 또 잠 못 들 것 같은 밤입니다"라는 진심 어린 소감을, 김영재는 "배우들의 연기가 눈부신! 보석 같은 영화"라는 극찬을 쏟아냈다.
|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