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최정남 PD가 "가족들의 열정을 담는게 '캡틴'의 포인트다"고 말했다.
'캡틴'은 가수의 꿈을 지닌 10대 자녀를 둔 부모들이 내 자녀의 가수로서 가능성을 직접 심사위원에게 물어보고 평가를 받는 포맷의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장예원이 MC를 맡고 이승철, 제시, 소유, 셔누가 심사위원을, 이수정, 채우태, 행주, 안철민, 임경한 등이 출연한다. 19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Mnet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