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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히든싱어6' 화사가 자신의 모창 능력자를 위해 무대 의상을 선물했다.
두번째 무대로 '화사 모창신' 이수빈이 '마리아'를 불렀다.
화사는 무대를 준비 중인 이수빈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화사는 "연습 만이 살길이다"라며 '마리아'의 안무 특훈을 해줬다. 여기에 '마리아' 무대 의상을 선물해주며 "할 수 있다"고 응원을 해줬다. 하지만 이수빈은 연예인 판정단에게 269점을 받으며 살짝 아쉬운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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