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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오랜만에 친구랑 왕수다, 친정엄마 찬스 좀 쓸게요"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11-13 21:0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윤미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이윤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친구랑 둘이서 왕수다~금요일 밤 친정엄마 찬스좀 쓸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지인들과 우아한 곳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눈부신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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