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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카페에서 모유 수유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허민은 "커피 먹고 싶다, 옆떡 먹고 싶다"면서도 "그치만 단우가 오물오물 먹는게 너무 사랑스러워 끊을수 없는 모유수유 직수맘"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허민은 지난달 14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살이 조금씩 빠지고 있어 점점 멋부리고 있오용 .원래까지 6kg 남아따아아! 모유 수유 다이어트"라고 덧붙이며 수유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허민은 지난달 14일 둘째 아들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다. 허민은 "건강한 아가가 나왔어요. 이제 두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되었답니다. 예쁘게 잘 키우겠습니다"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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