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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건강문제로 스케줄을 불참했던 마마무 휘인이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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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후 스케줄 또한 검사 결과와 휘인의 회복 상태에 따라 진행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라며 "공지를 통해 다시 전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휘인을 제외한 마마무 솔라, 문별,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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