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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은빈이 다시 뭉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팀의 근황을 알렸다.
박은빈은 "우리 팀의 사랑둥이 소현이, 소현이를 만나는 날엔 항상 청량했던 기운이 가득했어. 고생했엉. 고마워"라고 적고 손수 준비해 간 예쁜 꽃다발 선물을 전했다.
연주회에는 주연배우 박은빈 김민재 박지현 김성철 등이 모두 모여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 양의 무대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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