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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 혼자 산다' 김광규가 가을 감성 물씬 풍기는 외출에 나선다.
한편 김광규는 탁구 동호회 활동으로 운동을 이어간다. 마음과는 달리 휘청거리는 몸짓과 헛스윙으로 2% 부족한 면모를 보인다고. 그러나 열혈 수강생답게 열정적으로 수강을 마친 뒤, 2:2 복식 게임에 도전해 숨겨왔던 실력을 선보인다고 해 궁금증이 더해진다.
김광규의 특별한 가을 외출은 내일(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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