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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코 매력점도 러블리한 '49세'…방부제 미모란 이런 것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0-11-09 17:16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고소영이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집에 놀러 온 달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를 안은 채 사진을 찍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고소영은 남다른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49세인 고소영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한다.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고소영. 코 옆 매력점이 고소영의 러블리함을 배가시켰다.

한편, 배우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 같은해 아들 준혁 군을, 2014년 딸 윤설 양을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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