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세븐♥' 이다해, 바다 위 청량 미소 "실상은 배멀미…하늘이노랗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0-11-09 13:3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다해가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이다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밝아보이나 실상은 배멀미"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배를 타고 바다 한 가운데서 한국관광공사 영상 촬영 중인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있다. 청량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는 이다해. 미소만큼이나 아름다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어 눈을 감은 채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 중이다.

그러나 이때 이다해는 밝은 표정과는 달리 배멀미에 "하늘이 노랗다. 멀리 보자. 심호흡 백만번"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다해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