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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아중이 4년간 몸 담았던 소속사를 떠나 새둥지를 찾게 됐다.
김아중은 지난 2016년 1월 전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떠나 킹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개봉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손용호 감독)에서 곽노순 역을 맡은 김아중은 457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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