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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cm' 안혜경, 한복 패션쇼 리허설中 "키가 작아 슬픈 아이"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0-11-09 07:0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한복 패션쇼 리허설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안혜경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복 패션쇼 리허설 중~ 손을 어깨높이 단아하게 모으고 내려가지 않게 시선은 발끝을 보지 않으며 입가엔 온화한 미소. 어렵구나. #휴일 #열일 #리허설 #패션쇼 #준비 중 #키가 작아 슬픈 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복 패션쇼 리허설에 한창인 안혜경의 모습이 담겼다. 꾸미지 않은 수수한 차림에도 돋보이는 안혜경의 우월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혜경은 프로필상 키가 167cm로 작지 않은 편이지만, 패션쇼를 하는 모델들과는 다소 키 차이가 있는 모습. 그러나 키와 관계없이 진지하게 리허설에 임하는 안혜경의 프로다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혜경은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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