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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블랙핑크의 판다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중국 네티즌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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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에 웹예능 '24/365 with BLACKPINK' 예고편을 공개하면서 멤버들이 놀이공원에서 판다 사육사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체험은 전문 수의사와 사육사들 참여 아래 철저한 방역 관리 및 위생 수칙을 지키며 진행됐으며 아기 판다를 만났을 때 멤버 모두 위생장갑, 마스크와 보호복을 착용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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