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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김경화가 두 딸의 시험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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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첫째 딸은 치열하다는 대치동에서 올 A의 성적을 내고 있을 만큼 공부에 두각을 나타내 놀라움을 안겼다.
또 당시 방송서 이뤄진 지능 심리 검사에서 큰 딸은 상위 1.6%, 둘째 딸은 상위 0.9%의 결과가 나와 김경화를 흐뭇하게 했다.
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김경화는 2015년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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